"공공기관 CCTV전용회선 외 다분야 사업 협력 약속"
국내 ICT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드림라인㈜이 제 4차 국가정보통신서비스(GNS) E그룹(CCTV)사업자로 선정된 가운데 본격적인 사업 수행에 나서기 위해 지능형 CCTV솔루션 보유사로 손 꼽히는 쿠도커뮤니케이션㈜과 전략적인 업무체결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전국 Back-Bone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용회선, 인터넷회선 서비스, 공용화 기지국, 음성 및 부가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광케이블 전국망을 보유하고 있는 기간통신사업자인 드림라인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공기관 CCTV를 대상으로 한 업무 수행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드림라인 관계자는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양사가 보유한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공기관 CCTV사업분야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면서 "클라우드, IDC 사업 등 상호 공동관심분야 사업에 대해 최우선으로 협조해 나가 좋은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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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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