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 제4차 국가정보통신서비스 E그룹 사업자로 선정"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4차 국가정보통신서비스 인프라 구성 및 제공사업의 E그룹(CCTV 전송회선 서비스) 부분에 드림라인(대표 김창호)이 선정되었다.
이번 제4차 국가정보통신서비스 협약에서는 기존의 A~D그룹(전용회선서비스, IP서비스, 인터넷전화서비스, 무선서비스)에 더해, 최근 국가기관의 CCTV 서비스 이용 수요에 따라 CCTV 서비스를 신규 E그룹으로 편성하였다.
드림라인은 E그룹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게 고품질의 자사 통신망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용기관의 CCTV 단말로부터 관제센터까지 영상을 전달하기 위한 CCTV전용회선서비스를 자가망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자로 선정됨과 함께 지난 7월 3일, 국가정보통신서비스(GNS, Government Network Service)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협약식을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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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그리드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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