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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4 우경정보기술-드림라인, AI 기반 산불화재 예방 솔루션 사업 MOU 2023-04-06

AI 기반 산불화재 예방 솔루션 사업확대

 

 

 

우경정보기술(대표 박윤하)과 드림라인(대표 유지창·김성중)·드림조이앤바투(대표 안평원)는 '산불화재 예방 융·복합 사업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5일 밝혔다.

 

3사는 각각 통신서비스, 설계시공,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솔루션이라는 전문 영역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MOU로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산불화재 예방 융·복합사업'은 산불연기감시 '파이어와처(FireWatcher) 솔루션'과 '산불 수관수막타워 원격제어시스템'을 활용한 종합 융합솔루션이다. 딥러닝 기반 폐쇄회로(CCTV) 영상분석을 통해 산림지역 내 연기와 산불을 탐지하고 원격제어시스템을 통한 수관수막타워를 제어해 선제적인 화재 초동대응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세부적으로는 우경정보기술의 인공지능(AI) 산불화재 영상분석 솔루션을 드림라인의 토털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플랫폼과 접목해 산불화재 수관수막타워 시장 확산을 꾀하고 드림조이앤바투의 축적된 엔지니어링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 및 시공을 맡는다.

 

 

<출처 : 전자신문 이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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